강릉 볼거리: 오죽헌, 정동진, 바다부채길 (2026)
강릉에서 볼 것을 2026년 시간과 요금으로 정리했어요. 지폐 속 두 인물의 오죽헌, 300년 고택 선교장, 정동진 일출, 절벽을 따라 걷는 바다부채길, 경포해변까지 안내합니다.

이 글에 나온 장소
- 위치
-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 영업시간
- 09:00~18:00, 입장 마감 17:00. 연중무휴
- 메뉴
- 어른 3,000원 · 청소년·군인 2,000원 · 어린이 1,000원
- 팁
- 만 6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 강릉시민은 무료이고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반값이에요. 1월 1일과 설·추석 당일에는 실내 전시관만 닫아요.
- 위치
- 강릉시 운정길 63
- 영업시간
- 3~10월 09:00~18:00, 11~2월 09:00~17:00
- 메뉴
- 어른 5,000원 · 청소년·65세 이상·군경·장애인 3,000원 · 어린이 2,000원
- 팁
- 300년 된 사대부 고택이고 지금도 한옥스테이를 운영해요. 숙박객과 강릉시민은 무료 입장이에요.
- 위치
- 강릉시 강동면
- 영업시간
- 4~10월 09:00~17:30(매표 16:30까지), 11~3월 09:00~16:30(매표 15:30까지)
- 메뉴
- 일반 5,000원 · 청소년·군인 4,000원 · 노인·어린이 3,000원
- 팁
- 정동진과 심곡 사이 해안 절벽 아래를 따라 놓은 데크길이에요. 기상이 나쁘면 통제되니 가시기 전에 확인하세요.
- 위치
- 강릉시 경포로 365
- 영업시간
- 연중 개방, 상시 이용
- 메뉴
- 입장료 무료
- 팁
- 주차도 무료예요. 경포호와 경포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있고 동해안을 대표하는 달맞이 명소예요.
이 글은 영어판 가이드의 한국어 요약본이에요. 강릉 볼거리는 두 갈래로 나뉘어요. 해안에 있는 것과 시내에 있는 것인데, 해안은 대체로 무료이고 시내 유적은 적은 금액을 받아요.
시간과 요금은 2026년 9월 기준이고 공식 안내를 따랐어요.
오죽헌

오죽헌은 1536년에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이고 어머니 신사임당이 자란 집이에요. 두 분이 5천 원권과 5만 원권의 얼굴이에요.
국내 고택 중에서도 의미가 큰 편이고 시립박물관이 붙어 있어요. 이름은 마당의 검은 대나무에서 왔어요.
어른 3,000원, 청소년과 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에요. 09:00~18:00, 입장 마감 17:00이고 연중무휴예요.
만 6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 강릉시민은 무료예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반값이고요. 1월 1일과 설·추석 당일에는 마당은 열지만 실내 전시관이 닫아요.
박물관까지 한 시간 반쯤 잡으세요.
선교장
선교장은 300년쯤 된 사대부 고택이고 지금도 같은 집안이 지켜요. 동해안에 남은 이런 규모의 집 중 보존이 가장 잘 됐고 연못과 활래정, 한옥스테이가 있어요.
어른 5,000원, 청소년과 65세 이상, 군경, 장애인 3,000원, 어린이 2,000원이에요. 3~10월 09:00~18:00, 겨울은 17:00까지예요.
여기서 자면 입장이 무료예요. 호텔과 비교하실 때 알아 두면 좋아요.
경포
경포대는 경포호 위 언덕의 정자예요. 무료, 상시 개방이고 주차도 무료예요. 동해안 대표 누각이고 물 위에 뜬 달을 보던 자리예요.
아래 경포해변이 시내 대표 해변이에요. 넓고 길고 7~8월에 붐벼요. 202, 202-1, 202-2번 버스로 가요.
호수 주변이 평평해서 자전거로 돌기 좋아요.
정동진

정동진은 시내 남쪽 20분 거리의 마을이고 정체성이 통째로 일출이에요. 철길이 백사장을 따라 지나가서 역 자체가 명소가 됐어요.
가는 길은 쉬워요. 112번 버스이거나 강릉역에서 기차로 17분, 하루 열 번씩 오가요.
모래시계공원은 무료이고 해마다 새해에 돌리는 큰 모래시계가 있어요. 근처 시간박물관은 기차 객차를 개조한 곳이고 09:00~18:00이에요. 입장료는 공식 안내에 없어요.
마을에서 레일바이크도 운행해요. 여름철에는 08:45~16:45이에요.
해돋이축제가 매년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열려요. 전국에서 손꼽히는 규모라 객실이 몇 달 전에 나가요.
바다부채길
이 지역에서 가장 좋은 산책은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에요. 정동진과 심곡 사이 해안 절벽 아래에 놓은 데크길인데, 수십 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던 구간이에요.
일반 5,000원, 청소년과 군인 4,000원, 노인과 어린이 3,000원이에요. 4~10월 09:00~17:30이고 매표는 한 시간 전에 끝나요. 11~3월은 09:00~16:30이에요.
기상이 나쁘면 통제돼요. 동해안 날씨가 자주 그래요. 나가시기 전에 확인하세요.
초당과 시장
초당두부마을은 관광지가 아니라 두부집이 모인 동네예요. 무료이고 상시 개방이며 맛집 글에 정리했어요.
강릉중앙시장은 시내에 있고 등록 점포가 300곳이 넘어요. 노점까지 500곳쯤이고 지하에 어시장이 있어요. 공식 영업시간이 공개되지 않아서 낮에 가시는 게 안전해요.
그 밖에
강릉시 안내에는 강릉역에서 시내로 2.6킬로미터 이어지는 월화거리, 하슬라 아트월드, 커피박물관, 아르떼뮤지엄 강릉, 2018년 동계올림픽 올림픽뮤지엄, 그리고 드라마로 유명해져 사진 줄이 서는 주문진 버스정류장이 올라와 있어요.
실용 정보
-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오죽헌이 반값이에요
- 바다부채길은 바람과 비에 통제돼요. 날씨가 취소시킬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에요
- 정동진은 버스보다 기차가 재미있고 빨라요
- 경포와 안목은 다른 해변이에요. 경포가 큰 해변, 안목이 커피 해변이에요
- 선교장은 자고 가면 입장이 무료예요
마무리
역사는 오죽헌, 전망은 경포대, 산책은 바다부채길, 새벽을 견딜 수 있으면 정동진 일출이에요. 네 곳 관람료를 다 합쳐도 1만 5천 원이 안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