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고궁과 볼거리: 경복궁, 창덕궁 후원, 북촌, 종묘 (2026)
종로에서 볼 것을 정리했어요. 2026년 고궁 관람시간과 요금, 창덕궁 후원 예약 방법, 북촌 방문 시간 제한과 과태료, 한복 무료입장, 이틀 코스까지 안내합니다.

이 글에 나온 장소
- 위치
- 서울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
- 영업시간
- 1~2월·11~12월 09:00~17:00(입장 16:00), 3~5월·9~10월 09:00~18:00(입장 17:00), 6~8월 09:00~18:30(입장 17:30). 매주 화요일 휴궁
- 메뉴
- 성인 입장료 3,000원 · 궁궐 통합관람권 6,000원, 6개월 유효 · 한복 착용 시 무료
- 팁
- 9시 개장에 맞춰 가세요. 첫 한 시간만 한산하고, 수문장 교대 의식은 광화문에서 하루 여러 번 해요.
- 위치
- 서울 종로구 율곡로 99 (와룡동)
- 영업시간
- 매주 화요일 휴궁. 후원은 해설사 인솔 회차 관람만 가능
- 메뉴
- 궁궐 성인 3,000원 · 후원 성인 추가 5,000원 · 후원 청소년(7~18세) 2,500원
- 팁
- 후원은 자유 관람이 안 돼요. 온라인으로 회차를 미리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한정 수량을 선착순으로 사야 해요.
- 위치
- 서울 종로구 종로 157 (훈정동)
- 영업시간
- 2~5월·9~10월 09:00~18:00(입장 17:00), 6~8월 09:00~18:30(입장 17:30), 11~1월 09:00~17:30(입장 16:30). 매주 화요일 휴관
- 메뉴
- 성인 입장료 1,000원
- 팁
- 대부분의 날은 해설 시간제 관람이고 토요일 등 지정된 날에만 자유 관람이에요.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 위치
- 서울 종로구 북촌로 일대
- 영업시간
- 북촌로 11길 특별관리지역은 관광 목적 방문이 10:00~17:00만 허용
- 팁
- 시간 외 관광 행위는 과태료 10만 원이에요. 사람이 사는 동네이니 조용히 다니고 집 안을 촬영하지 마세요.
이 글은 영어판 가이드의 한국어 요약본이에요. 요금과 시간은 2026년 9월 작성 시점, 국가유산청 안내 기준이에요.
입장권: 통합관람권이 유리해요
| 장소 | 성인 |
|---|---|
| 경복궁 | 3,000원 |
| 창덕궁(궁궐) | 3,000원 |
| 창덕궁 후원 | 5,000원 추가 |
| 창경궁 | 1,000원 |
| 덕수궁 | 1,000원 |
| 종묘 | 1,000원 |
| 궁궐 통합관람권 | 6,000원, 6개월 유효 |
통합관람권은 고궁 네 곳과 종묘를 포함하지만 후원은 빠져요. 세 곳 이상 가면 이득이에요.
한복을 입으면 외국인도 고궁 입장이 무료예요. 여미는 깃의 저고리와 치마 또는 바지를 갖춰야 인정돼요. 경복궁과 안국역 주변 대여점이 4시간에 15,000~30,000원 정도라, 두 곳만 가도 입장료와 비슷해요. 사진 속 사람들이 다들 한복인 이유예요.
경복궁

가장 크고 웅장한 고궁이에요. 1395년 창건 자리에 다시 지었고 뒤로 북악산이 보여요.
관람시간은 계절마다 달라요. 1~2월과 11~12월은 09:00~17:00, 3~5월과 9~10월은 09:00~18:00, 6~8월은 09:00~18:30이고 입장 마감은 한 시간 전이에요. 매주 화요일 휴궁이에요.
경내에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이 있고 둘 다 무료라 비 오는 날 좋아요. 수문장 교대 의식은 광화문에서 하루 여러 번 하고 무료로 볼 수 있어요.
9시에 가세요. 첫 한 시간은 정말 한산하고 11시부터는 아니에요.
창덕궁과 후원

한국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고궁이에요. 규모는 작지만 언덕을 깎지 않고 지형을 따라 지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에요.
후원이 백미인데 자유 관람이 안 돼요. 해설사 인솔 회차 관람만 가능하고, 궁궐 입장료 3,000원에 더해 5,000원을 따로 내요. 특히 가을에는 자리가 빨리 차요.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는 게 확실해요. 현장에서 파는 당일권은 수량이 적고 일찍 마감돼요. 관람은 약 90분이고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회차가 따로 있어요.
종묘

조선 왕실의 사당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며, 도심에서 가장 조용한 유적이에요. 정전은 장식 없는 건물 하나가 100미터 넘게 이어져서 고궁보다 성당에 가까운 느낌을 줘요.
1,000원, 화요일 휴관이에요. 대부분의 날은 정해진 시간의 해설 관람이고 토요일 등 지정된 날에만 자유 관람이에요. 가는 주에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북촌한옥마을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언덕에 한옥 수백 채가 있고 대부분 사람이 살아요.
꼭 알아야 할 규정이 있어요. 2025년 3월 1일부터 북촌로 11길 특별관리지역은 관광 목적 방문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허용되고, 시간 외에는 과태료 10만 원이에요. 이 구역 숙소 투숙객도 관광 행위로 판단되면 적용돼요. 2026년 1월부터는 주변 도로에 전세버스가 다닐 수 없어요.
규정 외에도 기본 예의가 필요해요. 조용히 말하고, 대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창 안을 찍지 않고, 남의 집 계단에 앉지 않는 거예요. 주민 민원이 오래 쌓여서 생긴 제한이에요.
북촌문화센터와 북촌로 11길 전망 지점이 대부분 찾는 곳이에요. 서쪽 삼청동은 같은 풍경에 제한이 없고 카페도 더 좋아요.
인사동
보행자 거리 하나와 그 사이 골목들이에요. 도자기, 붓, 차, 한지, 기념품을 팔아요. 쌈지길은 나선형 상가 건물로 10분쯤 볼 만해요. 골목 안쪽 전통 찻집에서 오미자차와 유자차를 도자기 잔에 내줘요.
관광지라 가격이 그만큼 하지만 북쪽 끝 공예 상점은 진짜배기이고 갤러리는 무료예요.
이틀 코스
첫날: 9시 경복궁 → 국립민속박물관 → 삼청동 점심 → 10시~17시 사이 북촌 → 인사동 찻집 → 저녁 광장시장
둘째 날: 예약한 회차로 창덕궁과 후원 → 바로 옆 종묘 → 익선동 카페 → 저녁 종로3가 골목
실용 정보
- 화요일에 경복궁, 창덕궁, 종묘가 모두 쉬어요. 덕수궁은 월요일에 쉬니 화요일 대안이에요
-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후원은 출발 전에 예약하세요
- 주요 고궁에서 무료 영어 해설이 하루 여러 번 있어요. 입구 안내판을 보세요
- 신발이 중요해요. 자갈 마당과 가파른 골목이라 모르는 새 1만 2천 보를 걸어요
- 고궁 안 화장실은 무료이고 깨끗해요
마무리
고궁 두 곳, 사당 한 곳, 한옥 동네 하나면 이틀이 알차게 차요. 6,000원 통합관람권을 사고, 후원은 미리 예약하고, 개장 시간에 맞춰 가고, 북촌은 관광지가 아니라 남의 동네라고 생각하면 돼요.


